F/Z

항상 궁금하던 것

lime0314 2012. 3. 13. 00:22


을 우류에게 말하게 해봤다.

진짜 뭐에 쓰는거지..

우류랑 단나도 좋아해요.
천생연분이라는 단어는 이사람들을 위해 있는듯한.. 둘다 무지 행복해 보여요.
만나자마자 급히 가까워졌는데, 가끔 위화감을 느낀다던지. 쟌느이야기 근처가 그런 부분이 아닐까 해요.
겉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아보이는데 조금씩 틀어지는, 찜찜한 느낌의 캐스터조도 보고싶네요:3

 요건 채색..한거.. 망했지만 아까워서..or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