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Z

23화

lime0314 2012. 6. 14. 01:05




한번 말하게 하고싶었던 ㅇㄹ동인처럼!!

저번주에는 동생이 캠프 후에 자기 핸드폰을 손에 넣자마자 전화해서 제 멘탈의 안부를 물었습니다.
아직 멀쩡하다는 소리를 듣고는 무척 아쉬워했는데... 이녀석 유열을 쫓고있어..!



어렴풋한 기억에 의지한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