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바레 있습니다.
14권은 역시 이장면이
오노다는 오타쿠에게 좋은 부에 들어갔다고 생각합니다.
선배들이 전부 모에해서 살기 힘들다..
테시마랑 아오야기가 타도코로씨를 너무 좋아해서 좋았고
마키시마씨가 악역을 맡으려 노력했던점은 안타까워서 좋았고
이시씨가 좋은사람이라 좋았고
이마이즈미는 강한척 하지만 여전히 두부멘탈인점이 좋았다.
보너스 만화... 소호쿠 자전거경기부는 오노다 어머니께 매일 가서 절해야할듯.
그리고 이마이즈미를 설레게 하는 두사람. 미도사카는 아니예요..
이마이즈미를 항해 웃어! 같은 느낌의
요즘은 이마미도도 좋네요.
이마이즈미가 미도스지.. 이글이글 하고있으면 미도스지는 평소처럼 속 긁어놓는 그런 관계.. 보디터치는 일절 없는 그런..
미도이마 아니야? 싶기도 하지만 이마이즈미가 불쌍하니까 이마미도:D
14권은 미도스지가 얼마 안나왔지만 그래도 매우 만족스러운 활약 이었습니다. 끔찍깜찍이 이런건가..
미도스지도, 타도코로씨도 이전에는 별로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었는데 페달이 새로운 모에 코드에 눈뜨게 해주네요.
다음권에서는 신카이나 미도스지의 활약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