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지

10월1~3일

lime0314 2011. 10. 4. 03:19



은방울꽃님

사복일러스트도 예뻤어요~:)
얼마 없어서 귀중한 사복이었지만, 저는 평상시 옷도 좋아해요//
많이 가린것같으면서도 조금씩 보이는부분이..u//u
자기 안에 자신은 없고 신밖에 없는 쟈파르 저도 좋아해요~!
은방울꽃님, 방문도 코멘트도 감사합니다!


기미님

항상 생각하던거랑 만들어낸것의 갭 때문에 의기소침하곤 했는데
머리 속에 있던게 조금이라도 전해진것같아서 정말 기뻐요!ㅠㅠ
항상 봐주시고, 번거로우실텐데 덧글로 감상 남겨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ㅠ///ㅠ 
기미님 덧글을 보면 그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기쁘고 힘이 됩니다.
요즘 날이 쌀쌀해졌지요. 기미님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킨님

안녕하세요 킨님!
파나리스 귀엽지요! 정말 저 둘만 보고있으면 엄마미소가 절로 나요:)
말이 없어서 겉돌것 같으면서도 잘 맞는것도 신기하면서 귀엽습니다//
신과 쟈파르도 정말 좋아하고 들러붙어 있으면 좋겠는데... 정작 그리는건 별로 없는것 같네요ㅠㅠ
엉성한 블로그지만 보시고 조금이라도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시면 또 보러 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