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아님:)
아라키타는 무서워 보이지만 자기사람이라고 정한 사람한테는 잘해주는것 같아요. 겉은 여전히 틱틱거려보여도ㅋㅋ
이즈미다는 뭐가 아라키타 마음에 안들었을까요ㅠㅠ
마치미야 무섭죠ㅠㅠ 저는 미도스지때 까지는 귀여워 보였는데 이아이는 무서워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대되네요!
무대화 동영상은 보려고 했더니 해외에서는 재생을 막아뒀더라구요ㅠㅠ;; 다른곳을 찾아봐야 할까요..
움직이는 아이들이랑 선배들 저도 보고싶어요! 어떤 목소리일지도 궁금합니다><;;
세아님 코멘트 감사합니다>< 다른분이랑 페달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게 기쁘네요!
페달은 느릿느릿 갱신중이지만 나중에 생각나실때 한번 들러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은방울꽃님:)
정말 복수 권속은 가능 한걸까요.. 작가님이 좀 알려주시면 좋을텐데요ㅠㅠ
다른속성 권속기..! 그런 쟈파르 보고싶어요!!
신이 총애하는 부하니까 하나 둘쯤 더 있어도 좋을것 같..은건 욕심이려나요
코멘트 감사합니다!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이끼님! 오랜만이예요>//<
다른 리퀘로는 늑대귀의 아라키타나 2학년시절의 마키시마씨가 있었다고 하네요. 이것도 전부 부러워요ㅠㅠ
인터하이 시작한 뒤로는 본교 팀원들보다 하코네 학생들 활약이 더 두드러지게 나와서가 아닌가 생각중 이예요.
하코네 애들이 예쁜 이유도 있지만.. 애들이 다들 너무 귀여워요!
전체 독자 비율이 반영된건 아닐지 모르지만 저 성비는 정말 놀라운것 같아요ㅋㅋ
취향에 맞으셨다니 다행이예요! 동지가 늘었다..!ㅠㅠ
저도 신간은 매번 어떤 전개가 될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하이 우승은 누가 될지, 대회 후에는 어떤게 기다릴지..
코멘트 감사합니다. 그리고 답변이 늦어서 죄송해요ㅠㅠ;;;
요즘 날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참숯님:)
이 둘은 정말 오래산 부부같은 느낌이 너무 들어요ㅋㅋ 거기가 좋은거지만요!
어른인 둘이 서로 이해하고 같이 나아가는 모습도 좋지만 가끔은 툭탁거리면서 싸워줬으면 하는데
제 생각이 거기까지 잘 이어지지 않아서,, 아직 얼마 나오지도 않은 어린 두사람으로 도망간 감도 있습니다>//<;;
웃고 싸우고 화해하고 알아가는 단계가 두사람에게도 있었겠지요..!
저도 원작이나 동인으로 정말 보고싶은 부분 이예요//
부족한 그림이지만 좋게 봐주셔서, 그리고 같이 쟈파르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이제 날이 추워진다는데 참숯님 감기조심하세요!
지적해준겈ㅋㅋ 너무 고마워!!!! 저런짓 자주해서 고치려고 하는데 안되고 그렇네..ㅠㅠ
쟈파르 무기 벗으면 정말 홀랑 벗은것 같은 느낌 들것같다.. 철두철미한 애가 무방비상태로 된다는 점이..헉헉..
반짝거리는건 대충 뿌렸는데 넬님이 막 의미를 지어줘서 멋져지는것 같아><;;
넬님 신쟈에 낚여줘서 고마워! 내가 그리지 않아도 신쟈를 볼수 있다니 이 얼마나 멋진....:Q
넬님 신쟈도 많이보고싶다!!
지금은 바바 원고를 하고있습니다.
구두예약을 시작하신다고 하네요. 관심 있으신 분은 앤솔 홈페이지에 한번 들러주세요//
원고 끝나면 길쭉한 신쟈를..!!
Mp님
어쩌다 저지경에.. 제머리가 러브러브쪽으로 돌지 않는것 같아요..ㅠㅠ
쟈파르랑 담배 어울리죠! 외모랑 담배가 안어울릴것 같으면서도 그 미묘한 갭에 사람을 두근거리게 하는 뭔가가....ㅇ>-<
저도 다른분들이 쟈파르에게 담배를 물려준게 좋아보여서 한번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마스루르 가슴팍을 좀 좋아해서-///- 코멘트 감사합니다></
참숯님
참숯님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
항상 이런걸 그려도 괜찮을까.. 하고 그리고 있는데 좋게 봐주시는 분이 계셔서 기운이 납니다><
무례라니요! 들러주셔서,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취향이 비슷하다는 분을 만나서 기뻐요//
링크는 자유롭게 해주세요~
요즘 갑자기 날이 추워졌지요. 걱정해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저는 벌써 골골거리고 있습니다orz
이번 주말도 쌀쌀하다는데 참숯님도 건강에 유의하세요~
----------------------추가
17일
Mp님
알라딘 귀여워요 알라딘:)
알라딘이 좀 더 자라주면 이것저것(!) 할 수 있을텐데... 나쁜 누나로서는 조금 아쉽기도 해요.
알리바바 앤솔은 행사 뒤에 통신판매 예정도 있어서, 관심이 있으시면 그쪽도 한번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괴암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덧글은 편하신곳에 다셔도 괜찮아요!
네타에 관한 이야기는 저도 110화 정도밖에 보지 않았고, 나머지는 다른분들 감상에서 조금씩 가져온거라.. 정확한 이야기를 드릴수 없을것 같아요ㅠㅠ; 별 도움이 못돼 죄송합니다..
110화의 그 장면은 신드리아에 침입한 쥬다르에게 적의를 드러내는 쟈파르. 그 뒤 바로 신의 제제가 들어와서 110화 쟈파르의 활약은 그 컷이 거의 다라고 보셔도 괜찮을듯 해요!
코멘트 감사합니다~!
Mp님
알아봐 주시는 분이 계셨군요!ㅠㅠㅠㅠㅠ 애매하게 표현해서 업로드뒤에, 이걸로 전달이 될까 걱정 했었어요..
할로윈 만화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픽시브...어색한 일본어와 옛날 그림이 많은 곳이어서 부끄럽네요..-///- 요즘은 주로 여기에 그림을 올리고 있습니다.
Mp님 방문 감사합니다. 저도 만나게 되서 반가워요:) 시간 되시면 또 들러주세요~
니르님
원작의 그 표정이 너무 좋아서 한번 써보고 싶었습니다><
쟈파르의 반말은 가끔 나온다는데에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존대나 반말을 쓰게된 경위? 같은것도 신경쓰이고!
쟈파르랑 주인공 삼인방 조합은 귀여워서 좋지요~
니르님, 덧글 감사합니다//
넬님
우오! 넬님이다!
안그래도 여기 있는거 시간 있으면 보고 지적좀 해달라고 하려고 했는데..그 간질간질한 느낌은 손발이 오그라 들어서 그럴지 몰라:Q
나도 쟈파르의 저 표정 좋다.. 우리애가! 망가지는데! 너무! 귀여워!ㅋㅋㅋ
바바 그림은, 그릴때도 귀찮게 하고 했는데 좋은말만 해줘서 고마워..><
넬님 요즘 바쁜가 메신저에 별로 없네..ㅠㅠ 들어오면 말 걸어줘//
제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 했었던것 같아요... 기한에 맞출수 있을것 같았는데orz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하고, 지켜봐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쟈파르가 신에게 준건 그게 맞아요!
아이들에게 줄 수 없는 과자를 일부러 신을 위해 준비해 뒀다고 생각하면.. 즐거워져서 넣어봤습니다.
안그럴것 같은데 할로윈을 누구보다 만끽! 하고있는 쟈파르를 그리고 싶었는데 그부분이 좋다고 해주셔서 기뻐요ㅠㅠ/
제가 워낙 말주변이 없어서 제대로된 답변을 드리고 있는지 항상 걱정이 됩니다.
코멘트를 감사하게 읽고 있다는게 전해졌으면 해요:)
유님
안녕하세요 유님!
방명록쪽은 확인을 잘 안해서 답변이 좀 늦었습니다.. 죄송해요><;;
저도 주위 친구들이 짜기라도 한듯이 다 다른 캐릭터를 좋아하더라구요.. 마기에 예쁜 애들이 많긴 하죠!
신쟈는 정말 어떤 장르로 만들어도 전부 재미있는것 같아요.. 어쩜 이런 애들이 있을수가..
신쟈 이야기를 할 사람이 없었는데 놀아주시면 저야 감사하죠///// 유님의 소설도 읽고싶어요></
부끄러움만 쌓이는 블로그 같지만 나중에 시간 나실때 또 들러주세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님도 좋은하루 되세요!